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김용균 빈소 찾아 "원인 규명해 사고 재발 막겠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2-07 17:0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김용균 빈소 찾아 "원인 규명해 사고 재발 막겠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용균씨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김씨 어머니 김미숙씨를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7일 설훈 최고위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산업안전보건법(김용균법) 후속 대책 당정 합의를 이끈 우원식 의원 등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용균씨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면담했다.

이 대표는 김씨 어머니인 김미숙씨에게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외주업체들이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해 근로기준법을 지키지 않고 운영한 것이 근본 원인인 만큼 이를 하나하나 바로잡는 일을 해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균씨는 2018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 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다 설비점검 작업 중 사망했다.

김씨 유족들과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시민대책위원회’는 그동안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김씨의 장례를 미뤄왔는데 5일 정부와 장례일정을 합의하며 두 달 만에 장례를 치르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