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요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올해 7500명 채용계획 세워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2-07 15:4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요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 올해 7500명 채용계획 세워
▲ 주요 공공기관이 체험형 인턴으로 7500여 명을 뽑는다.<잡코리아>
국내 주요 공기업과 공공기관이 체험형 인턴으로 올해 7500여 명을 채용한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106개 공공기관의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체험형 인턴 채용 규모가 7531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체험형 인턴의 채용 규모가 큰 사업 분야는 사회간접자본(SOC)으로 2078명이다. 고용보건복지와 금융 분야에서도 각각 1천 명 이상의 인원을 채용한다. 

채용 규모가 큰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 사무보조 업무를 담당할 체험형 인턴 1천 명을 뽑을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한국전력공사(900명), 한국철도공사(430명), 한전KPS(300명), IBK기업은행(300명) 등도 체험형 인턴 채용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형 인턴 채용은 상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에 49.6%의 공공기관이 채용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26.1%의 기관이 하반기 채용계획을 밝혔다. 24.4%의 기관은 아직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1월부터 공공기관의 체험형 인턴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전력기술 등 현재 체험형 인턴을 모집하는 공공기관과 아직 채용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기관이 많은 만큼 일정을 정확히 확인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