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 한진칼 지분 보유목적 '경영참가'로 변경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2-07 15:4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공단이 한진칼 지분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바꿨다.

국민연금공단은 7일 공시를 통해 한진칼 지분의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한다”며 “이사회 등 한진칼의 기관과 관련된 정관의 변경을 놓고 관계법령 등에서 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주주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한진칼 지분 보유목적 '경영참가'로 변경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국민연금은 1일 기준 한진칼 지분 6.7%(396만4894주)를 들고 있다. 이전 보고 때인 2018년 10월31일 7.34%(434만3217주)에서 0.64%포인트(37만8323) 줄었다.

국민연금은 1일 기금운용위원회에서 한진칼을 대상으로 정관 변경을 추진하는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월로 예정된 한진칼 주주총회에 ‘임원이 횡령·배임을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임원에서 자동 해임된다’는 내용 등을 포함하는 정관 변경안을 제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