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앤사이언스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52억3900만 원, 영업이익 81억1700만 원, 순이익 68억5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23.5%, 영업이익은 28.9%, 순이익은 45.4% 늘었다.
아즈텍WB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470억600만 원, 영업이익 21억700만 원, 순이익 35억1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6.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태원물산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18억9500만 원, 영업이익 4600만 원, 순이익 3억5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82.3%, 순이익은 56.9% 줄었다.
대현은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2863억1600만 원, 영업이익 179억 원, 순이익 149억6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0.9%, 영업이익은 28.9%, 순이익은 19.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