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설 앞두고 금융기관에 5조5500억 풀려, 작년보다 2600억 증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2-01 17:2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설 앞두고 금융기관에 5조5500억 풀려, 작년보다 2600억 증가
▲ 한국은행은 ‘2019년 설 연휴 전 화폐공급 실적’을 통해 설 연휴 전 10영업일(1월21일~2월1일) 동안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가 약 5조5500억 원이라고 1일 밝혔다. <한국은행>
설 연휴를 앞두고 금융기관에서 약 5조5500억 원이 풀렸다. 

한국은행은 ‘2019년 설 연휴 전 화폐 공급실적’을 통해 설 연휴 전 10영업일(1월21일~2월1일) 동안 금융기관에 순발행한 화폐가 5조5472억 원이라고 1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 기간에 6조303억 원을 발행했고 4841억 원을 환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 연휴 전 10영업일과 비교해보면 발행액은 1101억 원 늘고 환수액은 1555억 원 줄어 순발행액이 2656억 원(5%) 늘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화폐 공급이 늘어난 이유는 뚜렷하게 꼽기가 어렵다”며 “금융기관의 자금사정에 따라 환수액이 늘거나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