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03억7700만 원, 영업이익 5억1900만 원, 순손실 2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98.6% 증가했다.
서호전기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1억9천만 원, 영업이익 65억4천만 원, 순이익 54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30.1%, 영업이익은 49.6%, 순이익은 12.4% 감소했다.
서연전자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088억2700만 원, 영업이익 8억2400만 원, 순손실 144억5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0.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66.8% 증가했다.
이녹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92억3500만 원, 영업이익 54억4천만 원, 순손실 316억1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