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일진전기, 대주전자재료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2-01 16:5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2018년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158억3300만 원, 영업손실 24억1900만 원, 순손실 24억3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7.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실적발표]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일진전기, 대주전자재료
▲ 이준원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
 
일진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314억3100만 원, 영업이익 55억1400만 원, 순손실 142억7500만 원을 올렸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 7.6%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를 이어갔다.

대주전자재료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29억3600만원, 영업이익 37억5500만 원, 순이익 4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26.1%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11만 달러로 하락 가능성, 투자자 차익실현 '시험대' 이어져
노무라 현대로템 주식에 '매수' 의견, "해외 수주로 주가 30% 상승 잠재력"
대한상의 "국민 76%, '노동조합법 개정되면 노사갈등 심화된다' 응답"
테슬라 중국에서 LG엔솔 배터리 탑재한 '모델Y L' 판매, 가격 예상보다 낮아
LIG넥스원 1.8조 규모 '전자전 항공기' 사업 참여 공식화, 대한항공과 손잡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 행렬, 중국 수출 재개는 '금상첨화'
현대차 미국에 전고체 배터리 특허 출원, 구리 써서 원가 절감과 내구성 개선
DB투자 "삼성전자 실적 2분기 저점으로 반등, HBM3E 12단 품질 통과는 9월 말..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체신 마피아'가 개인정보보호위를 '과기정통부 2중대'로 만들고..
삼성증권 "CJCGV 상반기 실적 부진, 아시아 지주사 CGI홀딩스 불확실성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