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모바일금융 '토스', 로고 바꾸고 사용단계 줄이는 대규모 개편

구본우 기자 kbw@businesspost.co.kr 2019-02-01 14:0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바일금융 '토스'가 브랜드 로고를 바꾸고 애플리케이션을 새로 꾸몄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앱에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적용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금융 '토스', 로고 바꾸고 사용단계 줄이는 대규모 개편
▲ 토스 새 로고.

업데이트된 토스는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주된 기능을 최대한 줄여 최소한의 조작으로 원하는 금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토스의 대표 서비스인 간편송금은 사용 단계를 하나 줄였다. 토스 앱 첫 화면에 나타나는 숫자를 통해 이체금액을 바로 입력할 수 있어 송금 과정이 간편해졌다. 

토스앱의 조회 부분은 계좌, 카드, 투자, 대출, 신용 조회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조회 부분 아래 쪽의 금융보고서를 통해 정기적 금융 현황 분석과 금융상품 추천도 받을 수 있다. 

타임라인 부분은 결제와 이체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문자와 뱅킹 앱을 오가는 사용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새로 만들었다. 사용자는 계좌, 카드의 거래 내역을 타임라인 부분에서 시간 순으로 한 번에 모아 확인함으로써 지출현황을 분석할 수 있다. 

개설 부분은 토스에서 개설이 가능한 금융 상품을 하나로 모아 금융기관의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예금, 적금, 마이너스통장의 금융 상품을 토스 앱으로 언제든지 쉽게 개설할 수 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이용자들이 새로워진 토스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면서 금융을 가깝게 느끼고 더욱 현명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토스가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간편하고 안전한 '최고 금융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 혁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본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