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조성재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 오종식 연설기획비서관, 신상엽 제도개혁비서관. |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관 3명을 인선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브리핑을 통해 고용노동비서관에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장, 연설기획비서관에 오종식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제도개혁비서관에 신상엽 국정기획상황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성재 비서관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같은 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산업노동학회 편집위원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오 비서관은 제주 출신으로 고려대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민주통합당 대변인, 민주당 전략홍보본부 부본부장을 거쳐 19대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무팀장으로 활동했다.
신 비서관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나왔다.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을 지냈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으로 일했다.
청와대는 최근 물러난 김현철 전 경제보좌관의 후임을 포함해 과학기술보좌관, 의전비서관 등 인사도 검증을 마무리하는대로 발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