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중국 경기둔화 가능성에 투자심리 식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1-29 07:4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중국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을 향한 투자심리가 식었다.
 
국제유가 떨어져, 중국 경기둔화 가능성에 투자심리 식어
▲ 2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7달러(3.2%) 내린 51.99달러에 거래됐다.

28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7달러(3.2%) 내린 51.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1.7달러(2.8%) 하락한 59.93달러에 거래됐다.

중국에서 2018년 12월 공업이익이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9% 줄어든 6808억3천만 위안(112조8천억 원가량)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개월 연속으로 줄어든 것이다.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중국의 경기 둔화를 반영해 2018년 4분기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미국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가운데 에너지섹터 주가도 1.11% 떨어졌다.

미국에서 원유 생산이 늘어나 공급이 과잉될 수 있다는 우려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원유정보 제공업체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1월 넷째주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동되고 있는 원유 채굴장비는 862개로 전주보다 10개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비트코인 1억3466만 원대 상승, 인도 가상화폐거래소 투자자 신원 확인 강화
[오늘의 주목주] '해외 군함 수주 전망' 한화오션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디앤디파..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상장폐지 기준 시총 50억에서 500억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 상향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검찰, '744억 부당대출' 혐의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10명 기소
[현장] 루센트블록 대표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정부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안 발표, "국회서 2월 처리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