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일본 이온그룹 경영진 만나 미니스톱 인수 논의한 듯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1-27 17:0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온그룹 관계자를 만나 편의점 미니스톱 인수를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이 26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후지모토 아키히로 일본 미니스톱 사장 등 이온그룹 관계자와 만났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일본 이온그룹 경영진 만나 미니스톱 인수 논의한 듯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 회장이 미니스톱 인수와 관련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2018년 11월20일 한국미니스톱 인수 관련 본입찰에 참가해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것으로 전해진다.

애초 롯데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될 것으로 업계는 바라봤지만 미니스톱 인수전은 본입찰 이후 두 달이 넘도록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온그룹의 고민이 길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 회장이 미니스톱 인수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일본 이온그룹 관계자를 직접 만난 것일 수도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신 회장이 주말에 종종 국내외 귀빈과 비공식적으로 만나곤 했다”며 “신 회장의 비공식 일정은 확인하기 어려우며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