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중소기업중앙회,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에 경기도 지역도 포함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1-27 15:5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이차보전사업에 경기도가 포함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부터 경기도를 포함한 20개 지방자체단체로 이차보전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에 경기도 지역도 포함
▲ 중소기업중앙회. <연합뉴스>

이차보전사업은 지방자치단체에 본사와 사무소, 사업장이 있고 공제기금에 가입한 회사를 대상으로 대출이자를 1~3% 낮춰주는 사업이다.

공제기금은 '중소기업기본법'과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1984년 도입된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공제기금으로 중소기업 도산 방지와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부도 매출채권과 어음, 수표, 단기운영자금 등을 대출해 준다.

경기도가 이차보전사업 대상에 포함되면서 경기도에 본사나 주사무소 사업장이 있는 회사는 앞으로 단기 운영자금 대출을 받을 때 경기도에서 이자 1%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자 지원 규모는 연간 4억 원이다.

공제기금에 가입한 1만8천여 개 회사 가운데 경기도 소재 회사는 4천여 개로 파악됐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실, 18개 지역본부(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