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특권 보수로 가면 한국당 몰락, 서민 보수가 이끌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1-27 11:5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한국당의 특권층 우대 풍토를 비판하며 서민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홍 전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 “특권 보수가 아닌 국민 보수, 서민 보수가 한국당을 이끌어 가야 한다”며 “특권 보수로 나아가면 한국당은 영영 몰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특권 보수로 가면 한국당 몰락, 서민 보수가 이끌어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 전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아버지의 후광을 업은 사람’과 ‘레디메이드(정계 진출 전 기업가로 성공했다는 뜻)’로 규정하며 한국당의 특권층 우대 경향을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결국 특권 보수당의 끝은 탄핵과 보수 궤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의 정치풍토가 바뀌어야 한다”며 “당 내부에서 당과 나라에 헌신했던 사람들이 당을 이끌고 국회의원으로 공천돼 당을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