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배달의민족' 음식업 자영업자에게 대출금리 감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1-25 17:4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음식 주문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손잡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를 감면해준다.

하나은행은 배달의민족에서 소액대출 ‘이지페이론’을 신청하는 음식업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연 0.5% 금리를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배달의민족' 음식업 자영업자에게 대출금리 감면
▲ 하나은행은 배달의민족에서 소액대출 ‘이지페이론’을 신청하는 음식업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연 0.5% 금리를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 KEB하나은행 >

이지페이론은 별도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서류 및 공인인증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배달의민족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 소액 간편대출 서비스다. 신용카드를 보유한 자영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 소상공인들은 대부분 단기자금을 융통할 때 일수나 사채, 개인간 대출 등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다.

KEB하나은행은 이런 부담을 덜기 위해 우아한형제들과 제휴를 맺은 기념으로 연 0.5%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한다.

하나은행 생활금융R&D센터 관계자는 “단기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 우아한형제들과 제휴를 맺었다”며 “향후 포용적 금융을 지속해서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