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김정은과 조만간 만남 기대, 많은 잠재력 있다"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1-25 12:2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향한 기대를 거듭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트위터에 “나는 조만간 있을 또 하나의 좋은 만남을 기대한다”며 “(북미 정상회담에) 많은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과 조만간 만남 기대, 많은 잠재력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미국 방문 결과에 매우 만족하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실무 준비를 지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자 트럼프 대통령도 기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현지 보도가 틀렸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런 보도를 내보낸 현지 매체들을 ‘가짜뉴스’로 평가하기도 했다. 

미국이 지난 40년 동안 북한과 별다른 관계를 쌓지 못했다고 봤다. 그러나 집권한 뒤 최근 15개월 동안 북미관계를 구축하면서 인질과 유해도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일본 상공이나 다른 곳으로 로켓과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고 있다”며 “핵실험이 없었다는 점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2월 말 예정으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베트남이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