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켐텍, 포스코케미칼로 회사이름 바꾸기로 결정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켐텍이 포스코케미칼로 회사이름을 바꾼다. 

25일 포스코켐텍에 따르면 3월 주주총회에서 이름 변경에 관한 안건을 의결하기로 했다. 
 
포스코켐텍, 포스코케미칼로 회사이름 바꾸기로 결정
▲ 민경준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

회사이름이 바뀌는 것은 2010년 포스렉에서 포스코켐텍으로 변경된 뒤 9년 만이다. 

'켐텍'은 케미칼과 테크놀로지의 합성어다. 포스코켐텍은 여기서 '테크'를 떼고 정체성을 화학(케미칼)으로 분명히 하기 위해 이름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래졌다. 

포스코켐텍은 포스코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2차전지 소재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2차전지 핵심소재인 음극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양극재사업을 하는 포스코ESM을 4월 흡수합병한다.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의 마케팅 및 연구개발 역량을 통합해 시너지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중소·소호대출은 제자리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미국 AI 인프라 다급한데 송전망 건설 '주민 반대' 리스크,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새..
'신세계 강남점'에 세계 유명 외식 브랜드 줄 선다, 박주형 '국내 최대 매출'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