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반도체 수요 회복 더디고 재고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1-25 07:5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반도체시장 상황이 악화하고 제품 재고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반도체 수요 회복 더디고 재고 늘어
▲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양재 KTB증권 연구원은 25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8만1천 원에서 7만8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4일 SK하이닉스 주가는 7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시장 상황이 예상보다 악화하고 있다”며 “반도체 수요가 급감한지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본격적 회복을 기대하기 이르다”고 바라봤다.

전방 수요 약세로 반도체업계뿐만 아니라 유통채널의 메모리 재고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업계의 공급 조절 효과는 2019년 2분기 이후에 가시화할 것”이라며 “내년 2분기에도 PC와 데이터센터 기업의 반도체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지 않으면 시장상황 개선은 더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매출 40조4451억 원, 영업이익은 20조8434억 원을 냈다. 2017년보다 매출은 34.3%, 영업이익은 51.9%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