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아세아제지, 대호피앤씨, WISCOM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1-24 19:0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세아제지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758억4400만 원, 영업이익 982억7500만 원, 순이익 786억8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실적발표] 아세아제지, 대호피앤씨, WISCOM
▲ 이병무 아세아제지 대표이사 회장.

2017년보다 매출은 6.5%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33.5%, 1471.4%로 크게 증가했다.

대호피앤씨는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2112억3500만 원, 영업이익 65억8800만 원, 순이익 20억5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2.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5.7%, 489% 감소했다.

WISCOM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9억2100만 원, 영업손실 3억4400만 원, 순이익 10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보다 매출은 4.2% 줄었고 순이익은 151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국토부 김윤덕 "늦어도 9월 초 주택공급책 발표, 3기 신도시 속도감 중요"
[현장] 환경단체 vs. 산림업계 갑론을박, "바이오매스는 재생에너지인가"
롯데건설 재무건전성 관리 '청신호', 박현철 PF 우발부채 '여진' 대응 총력전
비트코인 시세 11만 달러로 하락 가능성, 투자자 차익실현 '시험대' 이어져
중국 전기차·배터리업체 해외에 더 많이 투자, "시장 포화로 해외 진출"
노무라 현대로템 주식 '매수' 의견, "해외 수주로 주가 30% 상승 잠재력"
대한상의 "국민 76%, '노동조합법 개정되면 노사갈등 심화된다' 응답"
테슬라 중국에서 LG엔솔 배터리 탑재한 '모델Y L' 판매, 가격 예상보다 낮아
LIG넥스원 1.8조 규모 '전자전 항공기' 사업 참여 공식화, 대한항공과 손잡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 행렬, 중국 수출 재개는 '금상첨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