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민연금, 한진칼과 대한항공에 스튜어드십코드 적용 논의 시작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1-23 13:5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가 한진칼과 대한항공에 스튜어드십코드 적용 여부를 놓고 논의를 시작한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수탁자책임위 위원 9명은 이날 서울 모처에 모여 대한항공과 한진칼에 국민연금이 적극적 주주권을 행사할지 여부를 논의한다. 
 
국민연금, 한진칼과 대한항공에 스튜어드십코드 적용 논의 시작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주주권 행사 여부가 이날 정해지는지, 회의 결과를 공개할지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탁자책임전문위는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하면서 기존에 국민연금이 의결권 행사를 자문하던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스튜어드십코드는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주주활동 등으로 수탁자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하도록 하는 행동지침을 말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한진칼과 대한항공에 스튜어드십코드 적용 여부를 논의하고 검토를 수탁자책임전문위에 맡겼다. 

국민연금은 16일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수탁자책임전문위의 판단을 최대한 존중할 것”이라며 “수탁자책임전문위의 결정을 토대로 2월 초 최종 주주권 행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