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올해 첫 해외출장으로 삼성전자 중국 시안공장 방문하기로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1-22 20:0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들어 첫 출장지로 중국을 선택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이 2월 초 중국 시안공장을 방문한다. 이 공장은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해외 메모리반도체 생산기지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올해 첫 해외출장으로 삼성전자 중국 시안공장 방문하기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는 2014년 중국 시안에 낸드플래시 공장을 세운 뒤 70억 달러를 더 들여 제2공장을 짓고 있다. 

삼성전자가 공장을 완공하면 월 생산능력이 웨이퍼(반도체 원판) 기준 20만 장으로 기존보다 2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의 주요 고객이 중국인 만큼 이 부회장이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사업전략을 짜려는 것으로 업계는 바라본다. 

이 부회장이 중국 시안 공장을 방문한 뒤 삼성SDI의 중국 시안 배터리공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 

삼성SDI는 1조 원 이상 투자해 중국 시안과 톈진에 각각 중대형 배터리와 소형 배터리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