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브로드밴드, 영상정보 서비스 쉽게 개발하는 오픈플랫폼 제공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1-22 19:2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브로드밴드가 누구나 영상정보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오픈 플랫폼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이용 계약을 체결한 개인이나 기업이 자유롭게 클라우드캠 영상정보를 활용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캠 API 포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영상정보 서비스 쉽게 개발하는 오픈플랫폼 제공
▲ SK브로드밴드가 ‘클라우드캠 API 포털’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 SK브로드밴드 >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소스코드 모음이다. 

‘클라우드캠 API 포털’을 이용하면 클라우드캠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영상과 저장영상 API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개발자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API 가이드와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개발키트는 개발자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코딩을 개발할 수 있도록 기본적 구성을 마련해놓은 탬플릿을 말한다. 

SK브로드밴드는 API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개발키트를 활용하면 기존보다 최소 50%이상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미 클라우드캠 영상을 활용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양유업에 산후조리원 실시간 영상을 제공하는 ‘남양베베캠’, 통인익스프레스에 이사하는 모습을 실시간 제공하는 ‘생중계 이사’, 파킹프렌즈에 공유주차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파킹프렌즈’ 등이 그 사례다.

고영호 SK브로드밴드 성장트라이브장은 “API 포털로 클라우드캠 자원을 외부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클라우드캠 API 포털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영상서비스로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