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칠성음료, 국세청 세무조사 2년 만에 또 받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1-22 18:5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칠성음료가 국세청으로부터 2년 만에 세무조사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22일 서울 서초구 본사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국세청 세무조사 2년 만에 또 받아
▲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음료BG(Business Group) 대표이사.

조사4국은 기업의 비자금이나 횡령, 배임 등 혐의를 조사하는 부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세무조사가 어떤 혐의 때문에 진행되는 것이고 얼마나 조사가 진행될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17년 상반기에 정기 세무조사를 받았다. 

일반적으로 정기 세무조사가 5~6년 주기로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 이뤄진 세무조사는 특별조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는 바라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