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새 바젤 규제 도입 대비해 금리 리스크 시스템 구축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1-22 11:3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대구은행이 새 금리 리스크 시스템을 구축해 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높인다.

대구은행이 바젤위원회의 새 금리 리스크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바젤Ⅲ 금리 리스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새 바젤 규제 도입 대비해 금리 리스크 시스템 구축
▲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바젤위원회는 최근 글로벌 기준으로 금리 리스크를 규제하기 위해 자산 및 부채의 경제적 가치 변동, 순이자이익 변동을 측정하는 새 기준을 도입하고 2019년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최근 수년 동안 바젤위원회의 새 기준에 부합하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대구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선진적 금리 리스크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시장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만섭 대구은행 리스크관리본부장은 “DGB대구은행의 금리 리스크 관리 수준은 은행권 최상위수준"이라며 "글로벌 기준인 바젤 규제 도입 때 대외 신뢰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