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티아이 통해 사내벤처 2개팀 출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1-21 11:1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그룹이 사내벤처를 출범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는다.

하나금융그룹은 18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센터에서 사내벤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티아이 통해 사내벤처 2개팀 출범
▲ (왼쪽부터)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박광수 사내벤처팀 대표, 정연호 사내벤처팀 대표, 김용민 인라이트벤처스 대표, 금동우 드림플러스 센터장이 18일 하나금융그룹의 사내벤처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이번 출범식에는 권길주 하나금융지주 ICT총괄 부사장,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김정한 하나금융티아이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의 정보통신(IT) 전문 자회사인 하나금융티아이는 지난해 8월 사내벤처 프로그램 ‘C&D(Connect & Development)’를 새로 만들고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신청받았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내벤처팀은 이미지 처리 모듈 및 데이터 전송 플랫폼 ‘씨닷츠’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부 플랫폼 ‘씨씨기부’다. 앞으로 최대 12개월 동안 전문 육성기간을 거쳐 사업화 및 분사가 확정된다.

최종으로 선발된 2개 팀 직원들은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기존 부서에서 C&D혁신팀으로 이동한다.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는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직원들이 기업가 정신을 키우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그룹 전체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도전과 혁신 중심의 기업문화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