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빈대인, BNK부산은행 전략회의에서 "은행업 재설계로 혁신해야"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1-17 17:1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이 기존의 은행업 틀에서 벗어난 '은행업 재설계'를 통해 부산은행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부산은행은 16일 부산 기장연수원에서 ‘2019년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지난해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경영목표를 세웠다고 17일 밝혔다. 
 
빈대인, BNK부산은행 전략회의에서 "은행업 재설계로 혁신해야"
▲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회의에는 빈 행장을 비롯해 부산은행 경영진, 부실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빈 행장은 “모바일 발달로 창구에 오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고객’을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생각의 대전환으로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빈 행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은행업 재설계(Redesign Banking)’로 정했다. 기존 은행업 틀을 깨고 혁신을 이뤄 고객의 신뢰를 얻겠다는 의미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전략 방향으로 고객 중심, 지역 중심, 디지털 중심, 혁신 지향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고객중심 마케팅, 채널 및 업무 혁신, 선제적 위험관리, 핵심사업 분야 관련 역량 집중 및 인재양성, 지역과 동반성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