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상향, 현대차 수출물량 늘어 실적 밝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1-17 08:3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완성차 출하량이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현대글로비스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 상향, 현대차 수출물량 늘어 실적 밝아
▲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현대글로비스 목표주가를 15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높여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6일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13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유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완성차 출하량 회복으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완성차 출하량이 회복되는 기조는 2019년 상반기에도 이어져 현대글로비스의 실적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바라봤다. 

완성차 수출물량은 2017년 4분기부터 2018년 2분기까지 미국 재고를 조정하면서 크게 줄었다. 

하지만 이후부터 싼타페 생산을 위해 미국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현대차그룹의 수출물량도 정상화 구간에 들어섰다. 2018년 3분기부터는 기타 주요 차종의 수출물량도 다시 늘어나 현대글로비스의 실적 증가 흐름이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글로비스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7조4920억 원, 영업이익 7793억 원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8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10.9%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