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3307명 뽑아, 철도공사가 가장 많이 채용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1-16 17:1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공공기관들이 2019년에 정규직 2만3307명을 채용한다. 한국철도공사가 가장 많이 뽑는다.

16일 취업정보업체 인크루트가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발표된 공공기관 채용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의 채용 규모는 2018년보다 1.9%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3307명 뽑아, 철도공사가 가장 많이 채용
▲ 구직자들이 9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2019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를 찾아 채용 관련 정보를 얻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에 공공기관 361곳이 정규직 2만3307명을 새로 뽑는다.

공기업 35곳이 6660명, 준정부기관 96곳이 6990명을 채용한다. 나머지 공공기관 230곳은 9657명의 정규직을 모집한다.

한국철도공사는 1855명을 뽑아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의 채용인원보다 16% 늘렸다.

철도공사에 뒤이어 한국전력공사가 1547명, 충남대학교병원이 1428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이 844명을 뽑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부 부처에 따라서는 교육부가 산하 기관에서 5626명을 뽑아 가장 큰 채용 규모를 보였다.

교육부 다음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순서로 채용 인원이 많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채널Who] 민주당 전당대회 "지고도 이겼다"는 정청래 vs 승기 잡은 김민석,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