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북미 공조 전시회에서 용량 늘린 새 '무풍에어컨' 선보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1-15 11:4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열린 북미 최대규모의 공조 전시회에 참가해 냉방 용량을 키우고 전력 효율을 높인 새 무풍에어컨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4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AHR엑스포'에 참가해 무풍에어컨과 환기 시스템 등 다양한 가정용 및 상업용 공조기기를 전시하고 고객사와 유통망 관계자들에 소개했다.
 
삼성전자, 북미 공조 전시회에서 용량 늘린 새 '무풍에어컨' 선보여
▲ 삼성전자가 AHR엑스포에 전시한 새 무풍에어컨.

공조기기는 공기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냉방과 난방, 환기장치 등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냉방 용량이 기존 제품보다 2배로 늘어나고 전력 효율을 약 55% 개선한 새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은 1만5700개에 이르는 미세한 구멍으로 냉기를 분사해 사용자가 직접 바람을 쐬지 않고 냉방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외부 공기를 시내 공기와 유사한 온도 및 습도로 유입하면서 오염원은 제거할 수 있는 새 환기장치도 공개됐다.

이재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다양한 공조 솔루션을 통해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 조성, 에너지 효율에 탁월한 제품과 기술로 미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공조장치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음성 명령으로 동작을 제어하거나 다른 스마트기기에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도 선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