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99.7%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해 홈페이지가 마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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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3시30분 기준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접속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에어서울의 '일본 항공운임 1천 원' 판매로 홈페이지 마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14152300_3167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에어서울 홈페이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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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사이다 특가'를 내걸고 이날 오전 11시부터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를 제외하고 일본 편도 항공운임만 최저 1천 원에 판매하는 등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99.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행사 기간은 18일까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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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를 포함한 일본 편도금액은 3만6900원부터, 동남아는 4만9900원부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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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선은 △동경 4만1900원 △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다카마쓰 3만9900원 △시즈오카·요나고·히로시마·도야마·구마모토 3만6900원 △삿포로 4만1900원부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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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괌 노선은 △홍콩 4만9900원 △다낭·보라카이 5만9900원 △코타키나발루·씨엠립 6만9900원 △괌 7만9900원부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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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초특가 행사를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이 몰려들어 홈페이지의 마비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고객 불만도 잇따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