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효성티앤씨 목표주가 높아져, 스판덱스 공급과잉 완화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1-14 09:4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티앤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효성태앤씨는 스판덱스 공급 과잉현상 완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효성티앤씨 목표주가 높아져, 스판덱스 공급과잉 완화
▲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부사장.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14일 효성티앤씨 목표주가를 22만7천 원에서 24만5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효성티앤씨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일 18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백 연구원은 “효성티앤씨는 2019년 스판덱스사업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스판덱스 공급 과잉현상이 완화해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수급에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효성티앤씨는 2019년 스판덱스 신규 증설 규모가 1만8천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경쟁회사인 중국 화풍방직(Huafeng) 스판덱스공장 신규 증설계획이 미뤄지고 있고 2019년 증설계획을 세웠던 회사들도 계획을 취소하면서 스판덱스 공급 과잉현상은 2019년 완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스판덱스 수급이 균형을 찾아감에 따라 효성티앤씨도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효성티앤씨는 2018년 매출 5조7780억 원, 영업이익 240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4.1%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2.4% 줄어든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