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BGF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특화매장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1-14 07:4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특화매장을 통해 상품 경쟁력이 강화되고 점포 과밀화 해소로 지점당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BGF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특화매장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
▲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4일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2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을 단기매수(Trading Buy)로 유지했다. 

BGF리테일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1일 18만85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양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오랜 편의점 입지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별 특화매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화매장은 상권 세분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판매 확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파악했다.

BGF리테일은 오프라인 기반 매장과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헬로네이처(신선식품), 요기요(배달 애플리케이션) 등과 함께 개방형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양 연구원은 “점포수 증가가 완화되면서 점포 과밀화 해소에 따른 지점당 효율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와 효율성 개선으로 BGF리테일의 이익이 안정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GF리테일은 2018년 4분기 매출 1조4400억 원, 영업이익 38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4분기보다 매출은 1%, 영업이익은 21.4% 감소하는 것이다. 

양 연구원은 “2019년에는 상대적으로 최저임금 인상률이 둔화되고 카드 수수료 인하, 상가 임대차보호법 등 제도적 지원도 시작되면서 점주 지원 부담 역시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