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화웨이, 폴란드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직원 해고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1-13 15:4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웨이가 폴란드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직원을 해고했다.

로이터, 뉴욕타임스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화웨이는 폴란드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직원을 12일 해고했다.
 
화웨이, 폴란드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직원 해고
▲ 로이터, 뉴욕타임스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화웨이가 간첩 혐의로 체포된 직원을 12일 해고했다.

화웨이 대변인은 “노사협약 조건에 따라 직원을 해고했다”며 “그 직원 때문에 화웨이의 평판이 나빠졌기 때문에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폴란드 정부는 11일 화웨이 직원과 사이버 산업에서 일하는 폴란드인 1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중국인은 화웨이 폴란드 지국 판매담당 이사로 일했으며 그에 앞서 주 폴란드 중국 영사관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체포된 폴란드인은 전직 국가안보부(ABW) 요원으로 현재는 폴란드 통신사 ‘오렌지 폴스카’에서 보안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화웨이는 “이번 사건은 화웨이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