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월스트리트저널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완제품으로 2월 공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1-10 17:4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지난해 개발자회의에서 콘셉트 디자인으로 선보인 접는(폴더블) 스마트폰을 2월에 완전한 제품 형태로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0일 "삼성전자가 2월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영국 런던에서 출시행사를 열고 '갤럭시S10' 시리즈와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삼성전자, 접는 스마트폰 완제품으로 2월 공개"
▲ 삼성전자가 개발자회의에서 공개한 접는 스마트폰 콘셉트.

삼성전자는 그동안 갤럭시S 시리즈를 주로 매년 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이동통신박람회 'MWC'에서 처음 공개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갤럭시S 시리즈가 출시 10주년을 맞는 만큼 이전과 다른 성격의 행사를 개최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관계자를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시리즈를 처음에 3개 모델로 선보인 뒤 5G통신 기능을 추가한 별도 모델도 늦은 봄에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접는 스마트폰도 2월 열리는 행사에서 완전한 제품 형태로 공개가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개발자회의에서 접는 스마트폰의 콘셉트 제품을 처음 선보였지만 디자인이나 구체적 사양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2월 행사에서 실제 디자인과 성능 등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삼성전자는 지난해 접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완성하지 못해 공개할 수 없었지만 수개월 안에 대량생산을 약속했던 만큼 올해 상반기 출시가 유력해졌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보유 지분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