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남준우, 삼성중공업 올해 수주목표 78억 달러로 24% 더 잡아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1-10 11:5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이 2019년 매출과 수주목표를 2018년보다 대폭 높여잡았다.

남 사장은 10일 전사 전략회의를 열어 올해 매출목표를 7조1천억 원, 수주목표를 78억 달러로 정했다고 밝혔다. 매출목표는 2018년 매출 추정치인 5조5천억 원보다 29%, 수주목표는 2018년 수주실적인 63억 달러보다 24% 많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남준우</a>, 삼성중공업 올해 수주목표 78억 달러로 24% 더 잡아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2021년까지 매출 9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중기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남 사장은 "외형 성장보다는 안정적 매출을 유지하고 알차게 이익을 내는 단단한 회사로 탈바꿈 하자"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BP 매드독(Mad Dog)Ⅱ 프로젝트의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FPU), ENI사의 모잠비크 코랄(Coral)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가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간다.

2017년 이후 수주한 상선도 올해 건조에 착수해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2019년 상선 수주는 LNG운반선과 컨테이너선 중심의 시황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해양플랜트시장은 예정된 프로젝트 중심으로 투자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