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파트론,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 강화의 수혜 커져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1-10 11:3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트론이 삼성전자의 스마타폰 카메라 전략 변화에 따라 올해 매출과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0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전략이 하드웨어 상향으로 전환되고 있어 모듈 평균 판매가격(ASP)이 높아지고 있다”며 “파트론은 카메라 모듈 가격 상승과 물량 증가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개선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파트론,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 강화의 수혜 커져
▲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회장.

파트론은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회사로 두고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프리미엄 모델의 전면 카메라 모듈이 주력 제품이다. 

파트론은 2018년 4분기에 매출 7981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 같은 기관과 비교해 매출은 0.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9.2% 급증했다. 

2018년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카메라 모듈 수율이 안정됐고 삼성전자의 듀얼 카메라 확대정책에 따른 외형 확대로 해외법인 가동률이 상승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파트론은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전면에 듀얼, 후면에 트리플, 쿼드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수혜를 볼 가능성이 커졌다.

파트론은 올해 1분기에 매출 2430억 원, 영업이익 14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1분기보다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5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