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작년 미국 특허 취득건수 2위, LG전자는 5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1-10 11:2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2018년 미국에서 5850건의 특허를 출원해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2736건으로 5위에 올랐다.

미국 특허정보업체 IFI클레임스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에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상위기업 50곳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작년 미국 특허 취득건수 2위, LG전자는 5위
▲ 삼성전자 수원 본사.

미국 IBM이 9100건의 특허를 출원해 26년 연속으로 1위를 지켰다. 2017년과 비교해 1% 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13건 늘어난 5850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집계돼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캐논, 4위는 인텔이 차지했고 LG전자가 2736건의 특허를 출원해 5위로 나타났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948건으로 14위, 현대차는 1469건으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기업은 지난해 미국에서 출원된 특허의 약 6.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46%로 압도적 1위를 지켰다.

특허 출원건수는 국가와 기업들이 기술 연구개발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삼성전자와 계열사가 미국을 포함한 세계에서 출원한 누적 특허는 지난해 말 기준 6만1608건으로 집계돼 2위 캐논(3만4905건)과 3위 IBM(3만4376건)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