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일본 투자전문 자회사, 운영자금 위해 2037억 유상증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의 일본 투자전문 자회사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037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일본에서 진행한다.

네이버는 9일 일본에 있는 자회사 '라인 시큐리티스 프리퍼러토리 코퍼레이션(LINE Securities Preparatory Corporation)'이 보통주 198만 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일본 투자전문 자회사, 운영자금 위해 2037억 유상증자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네이버는 “라인 시큐리티스 프리퍼러토리 코퍼레이션이 증권 중개와 투자 컨설팅 등 사업 확대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 시큐리티스 프리퍼러토리 코퍼레이션은 주주 배정 증자방식으로 1주당 50주씩 모두 100만 주의 신주를 배정한다.

또 제3자 배정 증자로 노무라홀딩스에 98만 주의 신주를 1주당 10만2885원에 배정한다.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16일이다.

라인 시큐리티스 프리퍼러토리 코퍼레이션은 증권 중개와 투자 컨설팅 등을 한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파이낸셜이 100% 출자해 2018년 6월1일 설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