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CES2019에서 뉴 빅스비 적용한 새 냉장고 선보여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1-08 15:3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9’에서 새 인공지능 서비스 ‘뉴 빅스비’를 적용한 신형 냉장고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서 2019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CES2019에서 뉴 빅스비 적용한 새 냉장고 선보여
▲ 삼성전자가 CES2019에서 선보일 2019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

뉴 빅스비는 삼성전자가 2018년 하반기에 처음 선보인 인공지능 서비스인데 기존 음성인식 기술에다 인공지능 기술까지 더해졌다.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뉴 빅스비를 적용해 사용자의 명령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뉴 빅스비의 자연어 처리 능력이 개선돼 복잡한 기능도 대화하듯이 명령을 내려 실행할 수 있게 됐다.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뉴 빅스비를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사용 패턴을 익힌 뒤 맞춤형 정보도 제공한다. 

뉴 빅스비 플랫폼과 연동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맛집 추천 서비스나 항공편 조회 서비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패밀리보드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탑재된 터치패드 스크린을 통해 간편하게 사진을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삼성 가전제품과 연결성도 강화됐다. 

사용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삼성 모바일기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다. 패밀리허브 냉장고에서 온도와 시간을 정해 삼성 스마트 오븐을 예열하는 일도 가능해진다.  

삼성전자는 2016년에 패밀리허브를 처음 내놓은 뒤 차별화된 기술을 더해왔다.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번 CES2019에서 선보이는 패밀리허브는 대형 스크린과 패밀리보드 등 고유의 특징이 강화되고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됐다”며 “패밀리허브를 통해 주방이 가족 사이의 소통, 건강한 식문화, 여가 생활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