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 온라인강의 ‘아프리칼리지’ 시작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프리카TV의 콘텐츠 전문 자회사 프릭엔이 온라인방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프릭엔은 7일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를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아프리칼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 온라인강의 ‘아프리칼리지’ 시작
▲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이 7일부터 '아프리칼리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김영종 프릭엔 대표이사는 “아프리칼리지는 대상의 자유, 과정의 자유, 형식의 자유를 추구한다”며 “아프리칼리지는 누가 정해놓은 교육과정이 아닌 교육 트렌드를 이끄는 인터넷방송진행자(BJ) 또는 크리에이터들의 살아있는 지식과 경험을 장소와 지역의 한계 없이 생방송(라이브)으로 연결한다”고 말했다.

아프리칼리지에서는 김정은 경희대 교수, 고영혁 ARM 트레져데이터 한국총괄 대표 등이 진행하는 ‘Free MBA’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 ‘HOT클래스’를 통해서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테이터, 플랫폼, 코딩 등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프릭엔은 앞으로 경제와 데이터액션 등 분야에서 ‘플랫폼전쟁’의 작가 김조한, 서울대 수리과학부 딥러닝 연구실 등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이기로 했다. 

‘직장인클래스’, ‘퇴근후클래스’ 등 직장인을 위한 강의 콘텐츠도 있다.

아프리칼리지 직장인클래스에서는 구글의 웹사이트 데이터 분석 툴인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법 강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마케팅 과정 강의 등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퇴근후클래스로는 캘리그라피, 교정운동 등 취미로 즐길 수 있는 강의가 마련돼 있다.

아프리칼리지는 교수진과 강사진들이 자유롭게 수업계획을 짜고 온라인 방송을 통해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프리칼리지의 온라인 강의는 아프리카TV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고 프릭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주문형 비디오(VOD)로도 제공된다. 또 팟캐스트 ‘팟프리카’를 통해 오디오로도 수강할 수 있다.

프릭엔은 앞으로 아프리칼리지를 통해 달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내놓고 이 시대가 원하는 지식 콘텐츠를 생방송과 주문형 비디오(VOD)를 통해 빠르고 재미있게 선보이는 에듀테인먼트(교육과 오락의 합성어로 학습활동에 오락성을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학습방법)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하이브 3분기 흑자전환 추정, 저연차 아티스트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서스틴베스트 '2026 ESG펀드시장 리뷰' 발간, "국내 ESG펀드 높은 수익률 유지"
유안타증권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하향,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 가치 하락 반영"
현대차증권 "삼성증권 3분기 순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추정, 배당 매력은 유효"
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트램 공급 양해각서, 중동 진출 발판 마련
오픈AI·앤트로픽 AI 대중화 경쟁 가속, 챗GPT-6 '무료 개방' 클로드 '가격 인하'
메리츠증권 "고려아연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추정, 미국 제련소 투자 부담 확인해야"
LG전자, 국제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후원
SK텔레콤·업스테이지, 보안기업·대학 9곳과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KB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둔화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