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북한과 정상회담 장소 조만간 발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1-07 12:3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트럼프 "북한과 정상회담 장소 조만간 발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를 북한과 협의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백악관에서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로 출발하기에 앞서 “미국과 북한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장소를 협상하고 있다”며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결정한 곳을 아마 아주 머지않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그는 “북한은 미국을 정말로 만나고 싶어하고 우리도 북한을 만나길 원한다”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겠다”고 덧붙였다.

북한을 향한 경제적 제재는 당분간 이어갈 것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제재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이뤄졌다는 몇몇 매우 확실한 증거를 얻을 때까지 대북 제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무역협상에 관련해 낙관적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관세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것”이라며 “중국의 좋지 않은 경제상황은 중국이 미국과 협상에 나서야 할 훌륭한 동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