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신년 기자회견 10일 열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방향 제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1-06 17:0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 등에서 내외신 출입기자 200여 명을 상대로 신년 기자회견을 한다고 6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신년 기자회견 10일 열고 집권 3년차 국정운영 방향 제시
문재인 대통령.

이번 신년회견에서 집권 3년차 국정운영 방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경제 활성화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 1층에서 20분 동안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뒤 오전 10시25분부터 영빈관에서 기자들과 일문일답 형식으로 기자회견을 한다.

기자들과 일문일답은 외교안보, 경제, 정치사회 등 세 분야로 나눠서 진행된다. 2018년과 마찬가지로 기자가 질문을 위해 손을 들면 문 대통령이 그 가운데서 지명하는 방식이다.

권혁기 춘추관장은 “문 대통령이 기자들과 문답을 직접 진행한다”며 “보조 사회자인 고민정 부대변인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작부터 끝까지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문일답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관장은 “자유토론을 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을 도입해 대통령과 기자단의 간격이 가까워질 것”이라며 “2018년과 마찬가지로 신년회견은 신년인사와 비교해 좀 더 구체적, 정책적 내용을 다룬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자회견은 TV를 통해 100분 동안 생중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