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노사, 통합 3년 만에 첫 희망퇴직 실시 합의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1-04 19:2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의 통합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4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노사는 3일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및 희망퇴직안에 합의했다. 2017년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이 통합한 뒤 3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것이다. 
 
미래에셋대우 노사, 통합 3년 만에 첫 희망퇴직 실시 합의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일반직은 10년 이상 근무자 가운데 45세 이상을 대상으로, 업무직은 8년 이상 근무자 가운데 36세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일반직 희망퇴직자들은 24개월치 급여에 재취업 교육비 명목으로 5년 간의 학자금 또는 위로금 3천만 원을 받는다.

지점 창구에서 일하는 업무직들은 24개월치 급여와 재취업 교육비를 얻는다.

미래에셋대우 노사는 만 55세 이상 정규직 직원들이 임금피크제나 명예퇴직, 주식상담역 전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임금피크제를 선택하면 만 55세에 전년도 연봉의 80%를 받을 수 있으며 매년 10%포인트씩 연봉이 낮아진다.

명예퇴직을 하면 24개월치 급여와 6개월치 취업 지원금을 받는다. 주식상담역으로 전환하면 18개월치 급여에 5년간 학자금 또는 3천만 원을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