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LG화학과 나프타 9400억어치 공급계약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1-03 17:1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가 9400억 원 규모의 나프타 공급계약을 맺었다. 

3일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 현대오일뱅크가 롯데케미칼에 5125억 원, LG화학에 4337억 원 등 모두 9462억 원치의 나프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LG화학과 나프타 9400억어치 공급계약
▲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이 계약금액은 2017년 현대오일뱅크 매출의 5.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현대오일뱅크가 롯데케미칼에 공급하는 나프타는 약 78만~114만MT(메트릭톤)이다. LG화학에는 66만~96만MT의 나프타를 공급한다. 

계약금액은 계약기간 최저 물량과 2018년 11월의 평균 국제석유제품 가격에 근거해 계산됐다.

향후 공급 물량과 유가, 환율 등의 변동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구글 AI기반 폐기물 솔루션 기업과 협력 체결, 탄소제거·순환경제 실천
삼성전기 장덕현 "AI서버·전장·휴머노이드로 사업구조 전환, 매출 확대 추진"
LG엔솔 미 테네시 공장서 ESS용 LFP배터리 생산 시작, 북미 ESS 생산거점 5곳..
현대차 미국 자회사 현지서 공장 인수, 내년부터 트럭과 트레일러 생산 추진
삼성SDS 이준희 "클라우드 매출 비중 41% 돌파, 생성형 AI로 성장동력 확보"
LG엔솔 배터리 대량 구매는 테슬라에도 '기회' 평가, "ESS 사업에 비밀 무기"
SK텔레콤 고객경험조직 신설·찾아가는 서비스 확대, "고객경험 가치 강화"
세계자연기금 '어스아워' 캠페인 실시, 1시간 동안 전세계 랜드마크 소등
현대차증권 "엘앤에프 실적 개선 전망, 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수요 확대"
삼성전자 엔비디아 차세대 추론반도체도 수주할까, HBM 무기로 TSMC 파운드리 추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