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멜론과 지니뮤직, 저작권료 인상으로 음원 이용료 올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음원 저작권료 인상에 따라 멜론, 지니뮤직 등 유료 음원 서비스 가격이 최대 월 4500원 올랐다. 

멜론은 2일 공지를 통해 “멜론은 최소한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2019년 1월1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음원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이 적용돼 멜론 이용권의 종류와 가격도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멜론과 지니뮤직, 저작권료 인상으로 음원 이용료 올려
▲ 멜론과 지니뮤직의 로고.

정부가 음원 서비스에서 저작권자에게 돌아가는 몫을 60%에서 65%로 올리고 곡당 사용료 단가가 높아지도록 규정을 개정하면서 소비자 가격이 오르게 된 것이다.

멜론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1일부터 대표 상품인 무제한 음악 듣기·다운로드 상품인 ‘프리클럽’ 가격을 월 1만900원에서 1만4900원으로 올렸다. 

무제한 듣기·30곡 다운로드 상품인 ‘MP3 30플러스’는 월 1만3천 원에서 1만6천 원, 50곡 다운로드 상품인 ‘MP3 50티켓’은 월 1만15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각각 올랐다.

지니뮤직도 스마트폰 전용 무제한 음악 듣기 상품인 ‘스마트 음악 감상’은 7400원, ‘PC와 스마트폰 겸용 무제한 음악 감상’은 8400원으로 각각 600원씩 올렸다. 

멜론과 지니뮤직은 가격을 인상한 만큼 새로운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