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용보증기금 차세대 정보시스템 도입, 윤대희 "수요 중심 정책"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2-31 11:0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 차세대 정보시스템 도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4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대희</a> "수요 중심 정책"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가운데)이 28일 서울시 마포 신용보증기금 사옥에서 열린 '차세대 정보시스템 오픈식'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빅데이터 분석 및 핀테크 등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정보 시스템을 도입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차세대 정보 시스템인 ‘오아시스 블루(OASIS BLUE)’를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오아시스블루는 최적화된 신용보증기금의 정보 시스템에 사용자 친화적 업무환경을 위한 시스템이 더해졌다는 뜻을 담고 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오아시스 블루를 적용해 신용보증기금이 쌓아온 빅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대고객 업무처리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신용보증기금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금융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은 2016년 4월부터 ‘동양네트웍스-대신정보통신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해 30개월 동안 시스템을 개발했다.

오아시스 블루는 사용자 친화적인 업무환경을 만들고 국산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공개된 소프트웨어 소스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도 지니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오아시스 블루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핀테크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동안 쌓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업별·업종별 이상징후 진단, 기업 위험분석, 신용·재무분석 등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고 정교하게 만들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다.

또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 방식으로 일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