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치원3법 여야 합의 실패, 신속처리안건으로 상정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2-27 18:3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당과 야당이 합의에 실패한 ‘유치원3법’이 신속처리대상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치원3법을 신속처리대상 안건으로 상정했다.
 
유치원3법 여야 합의 실패, 신속처리안건으로 상정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부터),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마치고 본회의 의사일정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찬열 교육위원장은 전체회의에서 “조승래 의원 등 8인으로부터 신속처리대상 안건 지정 동의가 제출됐다”며 “이 건을 의사일정 제1항으로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임재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유치원3법을 국회법에 따라 신속처리대상 안건으로 지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교육위는 유치원3법의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신속처리대상 안건으로 상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유치원3법 처리를 위해 막판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유치원3법을 놓고 여야 사이 의견 차이가 있어서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