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디펜스, 방위사업청과 5342억 규모의 방산사업 계약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12-27 18:0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디펜스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무기 공급계약 등 5342억 원 규모의 일감을 수주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종속회사인 한화디펜스가 방위사업청과 5342억 원 규모의 무기 공급과 정비사업 등 3건의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디펜스, 방위사업청과 5342억 규모의 방산사업 계약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왼쪽)와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한화디펜스는 우선 방위사업청과 1956억4960만 원 규모의 ‘30mm 복합대공화기 2차양산’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30일까지다.

2080억3200만 원 규모의 ‘비호체계 외주정비’ 계약, 1304만7800만 원 규모의 ‘K21경구난차량 3차 양산’ 계약도 맺었다.

비호체계 외주정비 계약과 K21경구난차량 3차 양산 계약은 계약기간이 각각 2022년 12월30일과 2021년 12월28일까지다.

비호는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자주대공포다. K21경구난차량은 전복된 장갑차와 자주포 등 고장난 장비의 정비와 견인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장비로 이 역시 한화디펜스가 개발했다.

한화디펜스는 한화지상방산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그룹의 방산계열사로 2019년 1월1일 한화지상방산에 흡수합병돼 소멸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한화지상방산의 지분 100%를 보유해 한화디펜스를 손자회사로 지배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