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빅데이터 기반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축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12-27 11:2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빅데이터 기반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구축
▲ NH농협은행은 27일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시스템(NH-LDS)’ 구축을 마쳤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가계여신 분석 시스템을 마련했다. 

NH농협은행은 27일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NH-LDS)’ 구축을 마쳤다고 밝혔다.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은 주요 거시경제 지표와 대출시장의 빅데이터 결합으로 가계여신 자산의 건전성, 성장성, 수익성 현황의 변동을 분석하고 예측해 여신정책 및 위험관리 방향을 수립하는 시스템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가계여신 시장진단, 가계여신 시장전망, 포트폴리오 진단, 스트레스 테스트, 심사전략 진단에 이르는 5개 부분 의사결정에 따라 과학적 진단지표를 도출해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계대출 스트레스 테스트가 개별 고객의 부도 확률 예측모형 개발로 보완됐다. 기존의 가계대출 스트레스 테스트는 기업대출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차용해와 개별 고객별 위험 측정 및 위험전이 추정이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개별 고객의 부도 확률 예측모형을 이용하면 개별 고객 가운데서도 위험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는 고위험 차주군의 위험상황 영향도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효율적 위험관리가 가능하다. 

이재선 NH농협은행 여신기획부장은 “가계대출 시장을 둘러싼 변수들이 증가하고 각 변수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위험관리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시스템 개선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