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지근억 비피도 대표이사, 권빈 비피도 대표이사,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26일 서울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비피도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현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이우현 길 닦은 OCI 반도체 소재와 원료 사업, 김유신 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수확하나 |
| 현대모비스 지배구조 글로벌 기준 가는 길, '1세대 거버넌스 연구원' 김화진 선임사외이사 역할 막중 |
| OCI홀딩스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너무 크다, 이우현 AI 시대 태양광 사업 확장 승부수 언제 |
| 상상인증권 "일동제약 올해 실적 후퇴, 내년 비만치료제로 기업가치 재평가" |
| 농심 '글로벌 전문가' 사령탑에 앉히다, 조용철 '지상과제'는 해외시장 비약 확대 |
| [21일 오!정말] 조국혁신당 조국 "나는 김영삼 키즈다" |
| 교촌치킨 가격 6년 사이 25% 올랐다, 매번 배달수수료 핑계대고 수익 챙기기 |
| 순직해병 특검 윤석열 이종섭 기소, "윤석열 격노로 모든 게 시작됐다" |
| 인텔 파운드리 애플 퀄컴과 협력 기대 낮아져, 씨티 "반도체 패키징에 그칠 듯" |
| 신용카드학회 "결제 생태계 구축부터 핀테크 투자까지, 카드사 생산적 금융 가능하다" |
| '신의 한 수' 넥슨 5천억 베팅한 엠바크, 아크 레이더스 흥행 돌풍으로 '효자' 자회사로 |
| 미국 당국 엔비디아 반도체 대중 수출 혐의로 중국인 포함 4명 기소, "말레이시아 우회" |
| 카카오헬스케어 인수로 덩치 키운 차케이스, 차헬스케어 IPO 앞두고 차원태 지배력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