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내년에도 지속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8-12-26 09:1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반도체 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가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 하향,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 내년에도 지속
▲ 이석희 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0만 원에서 8만4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4일 SK하이닉스 주가는 6만400원에 장을 마쳤다. 

최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2019년 전망이 밝지 않다”며 “4분기부터 시작된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의 가격 하락세가 2019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SK하이닉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분기보다 각각 7.8%, 16.1%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최 연구원은 “2019년 D램 등 주문량이 현저히 줄어 반도체 생산량 증가율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며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의 영향이 2019년에도 계속돼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2019년에 매출 36조6080억 원, 영업이익 15조2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예상치보다 매출은 10.8%, 영업이익은 31.2%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